벨기에 디자인 전시회
‘Multiple Plan - Design Crossroads in Belgium’ exhibition 벨기에 디자인 전시회 올리비아 클레망(Olivia Clement), ‘깃털 자수(Feathers Embroidery)’, 2010 봄/여름 장-폴 고티에 컬렉션 © photo: Habit-T 최근 몇 년 사이, 벨기에는 디자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국가명 중 하나가 되었다. 패션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인테리어, 건축, 산업 등 다른 디자인 분야들에 이르기까지, 벨기에 디자인 신은 활기를 더해가는 중이며, 그에 대한 관심 역시 더욱 뜨겁다. 10월 29일, 벨기에 디자인에 관한 전시회, ‘다중적 기획: 벨기에의 디자인 교차로(Multiple Plan - Design Crossroads in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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