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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Hot한 여름~ Cool하게 비키니 입는 법! 많은 워터파크들이 개장하고 연예인들의 핫한 S라인 수영복 화보들이 선보이는 여름. 시원하고 스팩타클한 워터파크를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적인 몸매 대문에 걱정 된다면 여길 주목할 것. 몸매에 따른 비키니를 가장 예쁘게 입으려면 자신의 몸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 시키면서 단점을 감추는 것. 올여름 누구보다 핫하고 어느 때 보다 쿨한 비키니 입기 대작전에 돌입해보자. # 여성의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자! 바스트에 볼륨을 업! 여성의 아름다운 굴곡 중 으뜸인 바스트. 하지만 서양인에 비해 다소 빈약한 동양인의 가슴은 비키니를 피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럴 때는 가슴 부분에 리본이나 주름장식 등의 다양한 장식의 비키니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는 가슴에 볼륨감을 주는 동시에 풍성한 느낌의 착.. 더보기
뉴욕 패션피플, 트렌디 vs 개성 유행이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 대세를 따르는 트렌디한 패션피플이 있는 반면 개성만점에 유행과 상관없는 본인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스트릿피플도 있다. 6월 뉴욕 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시하고 톡톡 튀는 패션피플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 트렌디한 패션피플 노멀하지만 포인트는 확실히 살리며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스타일링 하는 거리의 패션피플들. 노멀한 라운드 티셔츠와 데님 재킷을 매치한 뉴요커도 있다. 의상과 옆으로 맨 빈티지한 가죽가방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운동화는 그의 센스를 잘 표현했다. 뉴욕 거리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커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핫팬츠에 캐주얼한 체크셔츠를 입은 여자친구와 캐주얼한 가디건이 돋보이는 남자친구는 컨버스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더보기
안드레아 바나, 엔유 디자인 출시 안드레아 바나, 엔유 디자인 출시 사진제공: 안드레아바나 멀티 브랜드 안드레아 바나가 오피스 피플을 위한 엔유 디자인(nu design)을 출시한다. 엔유는 이태리 수입의 재생 가죽으로 제작된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친환경 브랜드. 홍콩에서 2008년 런칭 돼 현재 일본, 유럽, 캐나다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엔유 디자인은 라임 그린, 쇼킹 오렌지 등 재생 가죽 특유의 컬러가 특징이다. 넷북 백, 메신저 백, 브리프 케이스 등의 남성라인과 카드지갑, 코인케이스 등의 남녀공용 스몰 아이템까지 다양한 라인의 오피스 아이템을 제안한다. 한편 안드레아 바나는 현대 목동점, 현대 천호점, AK프라자 분당점에서 판매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더보기
지안프랑코 페레 GianFranco Ferre 지안프랑코 페레, 여름패션 '멋진 영화처럼' 디자인 색상의 화려함과 연출의 역동성이 맞물려 독특한 시각을 효과를 탄생시킨 '지안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e)'의 2010 S/S 시즌 광고캠페인. 패션전문 사진작가 에밀리오 티니(Emilio Tini)는 지안프랑코 페레의 두번째 라인을 강렬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개성 넘치게 살려 냈다. 모델은 미나 스베트코비치(Mina Svetkovic)과 쟈콥 비쉬만(Jakob Wiechmann). 화면 구도 및 인물과 컬러로 표현된 시각적인 구성(미장센) 그리고 반짝이가 이번 캠페인의 특징. 보랏빛 그리고 골드와 실버의 반짝이 연출은 환상적인 효과와 함께 이번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빨강과 적자색(fuchsia)의 다채로운 색상 디자인과 맞물려 역동성과 활력.. 더보기
조성경 2010 S/S Seoul Fashion Week 디자이너 조성경은 FLASH BACK TO 1940's라는 테마로 1940년대 영화에 등장하는 소녀와 요부의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핀업걸들의 크루즈 룩을 선보였다. 모델들은 레드 립스틱과 진한 아이라인, 볼륨감 있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그래머러스한 여성미를 강조한 핀업걸의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더보기
에스까다, 퍼(fur)열풍 몰고 온다! 사진제공: 패션비즈 2009년에 이어 올 시즌에 ‘퍼' 열풍이 이어지나? 2011 에스까다의 퍼(fur)아이템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스까다코리아(지사장 김한성)가 6월23일 개최한 에스까다의 2010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서 아이보리, 바이올렛 등 한층 화사해진 퍼와 스팽글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 것이다. 2010 F/W 프레젠테이션 쇼는 한층 더 이국적인 느낌의 에스까다 컬렉션을 보여줬다. 화려한 느낌의 퍼와 스팽글 상품 외에 전반적으로 볼륨 실루엣이 주를 이뤘다. 롱 튜닉 탑, 코트, 라이딩 팬츠 등의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로즈컬러, 네이비, 레드 색상이 사용됐다. 디자인은 에르데코 양식의 그림으로 유명한 폴란드 출신의 여류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심플하면서도 에스까다 특유.. 더보기
다크엔젤2010 핫 썸머 리미트드 에디션 外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 고메즈가 모델로 활동 중인 란제리 브랜드 다크엔젤(Dark Angel) 2010년 여름 시즌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다크엔젤이 제시카 고메즈와 함께 선보인 여름 신제품은 보다 세련되고 시크한 섹시 콘셉트를 추구한다. 시스루 블랙은 절제된 화려함 속에서 빛나는 여신을 모토로 핫피스 장식과 시스루한 느낌의 펄이 가미되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또 다른 다크엔젤을 만날 수 있다. 아쿠아 지브라는 썸머 트랜디 컬러인 민트 블루 컬러와 네이비 지브라가 어우려진 글램 섹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다. 비치 골드는 펄이 가미된 누드 골드 컬러와 골드 링 장식이 포인트로 해변가의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V라인을 강조한다. 다크엔.. 더보기
TopShop Unique Fall/Winter 2010 Fall/Winter 2010 Ready-to-Wear London 더보기
케이트 모스, 2010 여름패션 '탑샵 컬렉션' 톱모델 케이트 모스가 영국 캐주얼브랜드 '탑샵(Topshop)'의 2010년 여름 컬렉션의 뮤즈로 등장해 빈티지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공개된 탑샵의 여름 컬렉션은 다양한 맥스 드레스와 짧은 바지, 몸매를 감안한 드레스 등 80여가지 매력적인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속이 들여다 보이고 흘러내리거나 반짝반짝 빛나는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들은 이번 여름 더위를 잡아줄 센스로 넘쳐난다. 옷맵시가 가장 뛰어난 모델 중 한사람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케이트 모스는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유력인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탑샵의 기대에 부응해 왔다. 구슬장식이 흘러내리는 프록, 하늘거리는 맥시 드레스, 귀여운 브라와 운디(undie) 세트, 넓은폭 청바지(wide-leg jeans), 나일론 소재의 세.. 더보기
무라카미 다카시가 완성한 루이 비통의 핫 서머 라인 무라카미 다카시가 완성한 루이 비통의 핫 서머 라인 POP 섹슈얼할 것. 그리고 유쾌할 것. 무라카미 다카시가 완성한 루이 비통의 핫 서머 라인, 코스믹 블로섬(Cosmic Blossom)을 즐기는 방법이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시그너처 패턴과 모노그램 패턴이 그려진 비치 타월, 볼드한 레드 뱅글은 모두 루이 비통. 레드 프레임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프릴 장식의 비키니 팬티, 핫핑크 웨지 샌들, 투명 소재의 블랙 뱅글과 링, 스카프는 모두 루이 비통. 바이올렛, 핑크, 블루 컬러 파우치 백, 레드 비키니 톱,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의 핑크 링은 모두 루이 비통. 톱으로 연출한 스카프, 하트 모양 목걸이, 멀티 컬러 브레이슬릿,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의 핑크 링은 모두 루이 비통 빅 사이즈 토트백, 데님 쇼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