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sign Trend/패션

안드레아 바나, 엔유 디자인 출시

안드레아 바나, 엔유 디자인 출시

 사진제공: 안드레아바나 

멀티 브랜드 안드레아 바나가 오피스 피플을 위한 엔유 디자인(nu design)을 출시한다.

엔유는 이태리 수입의 재생 가죽으로 제작된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친환경 브랜드.  홍콩에서 2008년 런칭 돼 현재 일본, 유럽, 캐나다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엔유 디자인은 라임 그린, 쇼킹 오렌지 등 재생 가죽 특유의 컬러가 특징이다. 넷북 백, 메신저 백, 브리프 케이스 등의 남성라인과 카드지갑, 코인케이스 등의 남녀공용 스몰 아이템까지 다양한 라인의 오피스 아이템을 제안한다.

한편 안드레아 바나는 현대 목동점, 현대 천호점, AK프라자 분당점에서 판매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안드레아 바나, 남성 잡화라인 출시  

고감도 멀티 브랜드 안드레아 바나가 전문직 남성을 위한 '엔유'(nu design) 멘즈 라인을 전개한다.


엔유 멘즈 라인은 이탈리아에서 수입된 재생 가죽(Recycle Leather)으로 제작,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친환경 브랜드로 2008년 홍콩에서 론칭돼 현재 일본, 유럽, 캐나다 등지에서 전개되고 있다.

라임 그린(Lime Green), 쇼킹 오렌지(Shocking Orange) 등 재생 가죽 특유의 컬러들이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임팩트를 자랑하며 특히 넷북 백, 메신저 백(Messenger Bag)과 브리프 케이스(Brief-case)의 깔끔한 형태는 현대인의 감성을 잘 드러낸 트렌디 백으로도 손색 없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년 06월 23일 오전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