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인 속옷, 컬러는 짙게-볼륨은 풍성하게
좋은사람들, 올 가을 속옷 트렌드 제시, ‘컬러는 짙게 볼륨은 확실히’ - 볼륨업 기능 브래지어로 여성스러운 가슴 라인 강조 - 블랙, 네이비, 레드 등 짙은 컬러 인기 - 체크, 스트라이프, 레오파드 등 가을 인기 패턴 반영 노출의 계절 여름이 지났다고 속옷을 대충 입어도 될까?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속옷에 관심을 갖는 여성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지만, 올해 속옷 판매량은 여름을 정점으로 감소되는 예년과 사정이 다르다. 올 가을 패션은 오드리 햅번을연상케 하는 레이디 라이크룩(Lady like). 풍성한 가슴, 잘록한 허리, 볼륨 있는 엉덩이를 부각시키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겉옷보다 속옷이 역할이 중요해 지면서 좋은사람들 가을 속옷 판매량은 지난 해 동월 대비 22% 증가했다. 볼륨 업 기능이 있는 섹시쿠..
더보기
팬톤, 뉴스레터 서비스 시작
TONES, the quarterly newsletter from Pantone 팬톤, 뉴스레터 서비스 시작 컬러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뉴스레터 서비스 ‘톤(TONES)’을 시작했다. 매년 4회, 계간 형식으로 예술에서 디자인, 패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컬러 트렌드 뉴스를 전하게 된다. 뉴스레터를 통해 색이 자아내는 분위기와 색에 담긴 의미들을 전하고, 또 컬러 결정을 추동하는 배경 요소들을 무엇인지를 이야기할 것이라고. 그 첫 번째 뉴스레터가 지금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다. 팬톤이 올해의 색으로 예견했던 터키옥색(Turquoise)에 관한 소식으로 시작하여, 럭셔리 시장의 미래, 멜리사(Melissa)의 플라스틱 신발 이야기와 같은 트렌드 정보, 2010년도 가을/겨울 시즌 패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