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및 2,0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를 재료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두'가 화제다.
총 30캐럿에 달하는 2,200개의 다이아몬드와 순금이 주요 재료로 사용된 이 여성용 하이힐은 영국의 보석 세공 업자인 크리스토퍼 마이클 쉘리가 만든 것으로, 판매 가격은 14만파운드(약 2억5천만원)다.
사우디 왕비의 발에 맞게 제작되었다는 이 하이힐의 보증 기간은 '1,000년' 이라고 제작사 측은 강조했다.
(사진 : 세계 최고가 하이힐/ 제작사 보도자료)
민종식 기자
팝뉴스 | 기사입력 2011-04-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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