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K5’와 ‘스포티지R’이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기아자동차는 K5(수출명: 옵티마)와 스포티지R(수출명: 스포티지)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1 iF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의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아차 유럽전략차종 벤가(Venga)가 한국 양산차 최초로 iF 디자인상을 받은 데 이은 쾌거로, 기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 시켜준 셈이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Hannover Exhibition Center, 1953년 설립)가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디자인, 포장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쏘울의 레드닷상, 벤가의 iF 디자인상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받은데 이어 기아차의 야심작인 K5와 스포티지R이 iF 디자인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이번 수상으로 기아차 디자인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8년 11월 포르테, 쏘울 등 혁신적 디자인의 신차를 출시하고 전사적 디자인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 국가포상인 ‘2008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입력 2010.12.07 (화)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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