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은 BMW 330i, 뒷모습은 시보레 픽업트럭?"
BMW 고성능 스포츠세단인 'M3(330i)'의 3세대(E46) 모델에 시보레 픽업모델인 '콜로라도'가 합쳐져 BMW 330i 픽업트럭으로 탄생해 화제다.
14일 미 자동차전문매체인 카스쿠프에 따르면, BMW E46 모델의 팬 중 한 명이 E46 쿠페의 문짝을 포함한 전면의 차체와 콜로라도의 뒤 화물공간을 자르고 붙여 새로운 BMW 픽업트럭을 제작했다.
비용은 약 1만 달러(1128만원)를 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특별한 차를 본 네티즌들은 흥미로운 튜닝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머니투데이 |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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