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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혁신적 외관의 아이폰5 8월 하순에? …9월 7일 출시 소문도 아이폰5의 9월 출시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8월 말에도 나올 것이라는 추측 보도가 난무하고 있다. 이같은 소문은 BGR닷컴이 한 소식통의 제보를 통해 “아이폰5가 빠르면 8월 하순에 혁신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케이스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이에 앞서 영국 C넷 블로그에서는 아이폰5가 9월 7일 출시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BGR닷컴은 “세부적인 하드웨어 디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전혀 새로운 외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9월 출시설을 주장하는 그룹에 따르면 아이폰5는 매년 9월에 개최되어온 아이팟의 연례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같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BGR닷컴은 애플이 아이팟 연례 신제품 발표 행사를 8월 마지막주로 앞당.. 더보기
아이폰5 디자인은 풀스크린?… 새 목업사진 유출 홈버튼 터치식, 외형은 아이폰4와 비슷 [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아이폰 사용자들과 아이폰5를 기다리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폰 5의 디자인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아이폰5에 대한 루머는 내달 애플의 WWDC에서 공개될 것이다라는 소식부터 올해 연내에 출시는 어려울 것이다라는 소문 등이 다양하게 나돌고 있다. 한편 27일 미국 애플전문업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아이폰4의 다음 세대 아이폰이 될 프로토 타입의 제품 유출사진을 공개했다. 이제까지의 예상과는 달리 이번에 유출된 사진에서의 아이폰은 홈버튼은 터치식이며 스크린은 풀 사이즈로 채용됐다. 또한 외형은 현재 아이폰4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고 통신사는 AT&T로 표기돼 있다. 한편 아이폰5를 기다리는 많은.. 더보기
아이폰5 곡면유리 채택…외관디자인 3gs와 닮은꼴? [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애플 아이폰5에 곡면 유리를 채택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대만의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가 23일 타이완의 공급 체인을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애플은 아이폰5에 곡면 유리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폰 가운데 곡면 유리를 적용한 제품은 삼성전자가 지난 3월 구글과 협력해 내놓은 '넥서스S'가 처음이다. 곡면 유리 제작사들은 높은 자본금이 결부되는 관계로 유리 절단 장비들의 구입을 위한 투자를 꺼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곡면 유리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애플은 제작사들이 사용할 200~300대의 유리 절단기들을 매입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유리 절단기들은 현재 협력 조립 공장들에 보관돼 있고 일단 곡면 유리 생산을 위해 수율이 만족할만한 수.. 더보기
`아이폰5` 아닌 `아이폰4S` 9월 출시 맞다 대만 디지타임즈 보도…중국 이통 3사에 공급 계획 애플이 LTE 등 차세대 네트워크는 탑재하지 않고 기능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둔 `아이폰4S' 출시한다는 루머를 뒷받침하는 여러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 18일 대만 디지타임즈가 부품 공급업체들로부터 확인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4S'를 출시할 계획이며, 중국의 이동통신3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에 모두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신문이 대만의 신뢰할만한 부품 공급업체들로부터 들은 소식은 지난 17일 포브스가 보도한 소식과 일치해 아이폰4S 출시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대만에는 아이폰 조립 생산을 담당하는 폭스콘 본사가 위치해 있어 이 매체가 제기한 루머는 여러번 사실로 확인된 바 있다. 디지타임스는 또 애플이 .. 더보기
아이폰5는 미니 아이패드 스크린비율 3대4로 맞추고 'A5 프로세서' 적용 가능성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KT직원이 광화문 KT판매장에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2로 한국일보 홈페이지를 보고 있다. /한국일보=최흥수기자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5'가 디스플레이 비중을 강화하면서 미니 아이패드의 형태를 갖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6일 해외 정보기술(IT) 매체들이 애플 아이폰 부품, 제조업체들의 주장을 종합한 결과, 3.7인치 크기의 아이폰5 디스플레이는 최신 제품을 채택해 화질이 향상되면서 화면 비율도 아이패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5의 스크린비율은 현재 2대3에서 아이패드 3대4 비율에 맞춰지면서 미니 아이패드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패드에 탑재된 A5 프로세서가 아이폰5.. 더보기
'아이폰5' 화면 커지고, 플래시 위치 바뀐다 Alibaba.com과 Apple.pro에 게재된 아이폰5 유출 이미지중국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 Alibaba.com과 애플 관련 소식을 다루는 Apple.pro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 가칭 아이폰5는 플래시의 위치가 변경되고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것으로 보인다. Alibaba.com에는 중국의 케이스 업체 Kulcase에서 제작한 iPhone5 케이스가 리스팅되었다. 이 리스팅에 포함된 사진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은 얇아진 베젤, 크기가 커진 디스플레이, 플래시 위치의 변경등을 추측할 수 있다. 과거 중국의 케이스 업체들이 애플 디자인 설계도를 불법으로 사전 입수해 케이스들을 제작했던 것을 감안할때 전혀 가능성 없는 루머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Apple.pro에 올라온 소식은 이 루머의 신빙성을.. 더보기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아이폰5 20가지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아이폰5의 신기능은 4G망 지원, 통화단절감소,더나은 클라우드기능제공, 배터리성능 향상,보이스컨트롤 기능 부가,듀얼프로세서 장착, 카메라 기능 향상... 등이다.' 아이폰5에 대한 루머가 들불처럼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 단말기에 부가될 가능성이 높은 20가지 기능에 대한 세밀한 설명과 장착 가능성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씨넷은 12일(현지시간) 아이폰의 출시시점과 제품 디자인에 대한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이패드 2를 바탕으로 해 아이폰5에 장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20대 특징을 소개했다. 독자반응을 바탕으로 짚어본 내용이다. 아이폰5의 출시는 수많은 억측 보도가 난무하는 것처럼 가을까지 연기될지, 더 작고 가격도 싼 아이폰이 나올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 더보기
무서운 애플…벌써 아이폰6 준비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애플이 벌써 아이폰6를 준비하고 있다는 움직임이 감지됐다. 아이폰5의 발표가 막 이뤄지고 있고, 많은 분석가들이 올 가을까지는 차세대 아이폰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내고 있는 가운데 샤프가 아이폰6용 스크린을 만든다는 소식이 터졌다. 애플인사이더는 26일(현지시간) 애플이 샤프와 아이폰6용 스크린(디스플레이) 계약을 했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프는 자사의 LCDTV공장 중 한 곳인 카메야마1공장에서 아이폰6용 저온, 폴리실리콘 LCD스크린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 애플이 벌써 아이폰6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아이폰6에 채택될 것으로 알려진 샤프의 스크린. 이 스크린 기술은 미래의 아이패드와.. 더보기
아이폰5 디자인 공개?…애플, WWDC 6월 개최 /애플 '아이폰5' 가상 이미지, 출처=디스이스마이넥스트닷컴(thisismynext.com) 소문만 무성한 애플 아이폰5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IT정보사이트 '디스이즈마이넥스트'(이하 넥스트)는 아직 불확실한 아이폰5의 이미지를 올렸다. 넥스트는 이 이미지를 익명의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스트에 공개된 아이폰5는 기존 아이팟 터치와 많이 닮았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이전에 무성했던 가장 디자인에 비해, 두께가 슬림해졌고 뒷면은 유광 금속처리가 돼있다. 액정은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이 3.7인치 디스플레이가 사용됐으며, 홈버튼이 구 기종보다 넓어졌다. 또한 내부에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과 세계무선통신시스템(GSM)기능을 지원하는 퀄컴사의 고비 칩셋과 근거리무선통신.. 더보기
아이폰5 전에 아이폰4S 나온다?...실물 추정 모형 공개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 4S’일까, ‘아이폰 5’일까? 최근 애플 전문 매체들을 중심으로 ‘아이폰 5’가 출시되기 전에 ‘아이폰 4S’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폰 4S로 추정되는 실물 모형의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중국의 M.I.C. 가젯이 ‘아이폰 4S’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애플 전문 매체 9to5mac, 맥루머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외신들을 통해 A5 칩을 탑재한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게임 개발자들에게 배포됐다고 알려지면서 4S의 출시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아이폰 4S의 화면 크기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려진 사실이다. M.I.C. 가젯이 공개한 사진 속 아이폰 4S는 화이트 아이폰4와 비슷해 보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