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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영상

4D Entertainment ‘Live Park’ 공연 및 설치아트를 접목한 신개념 공간

4D Entertainment ‘Live Park’ 기자간담회가 8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점에서 열렸다.

총 제작비 100억, 2년의 제작기간이 투입된 Live Park는 게임, 공연 및 설치아트를 접목한 신개념 공간으로 3D, 홀로그램, 증강현실 등의 실감 미디어를 기반으로 아바타와 함께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4D Entertainment' 장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3,000평 이상 대형 공간에서 아바타와 함께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디지털 게임을 통해 문화 컨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날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국 서극 감독 축사와 함께 영화 '유령' 민병천 감독이 Live Park Episode2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한형 기자 goodlh2@

[뉴스엔 이한형 기자] [2011-08-30 1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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