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전자담배의 We-Top이 전자담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그 동안 기존 전자담배는 초기 사용기간 동안 불량률이 높았기 때문에 '일정기간 써봐야 안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주)한국전자담배의 We-Top은 출시된 지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난 지금 전자담배 사용자들 사이에서 '잔고장이 거의 없고, 손에 달라붙는 그립감 때문에 쓰기 편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일고 있다.
영화배우 박준규가 홍보이사로 활동하는 (주)한국전자담배의 We-Top은 제트튜브 전열방식과 초음파 진동방식, 무화전열방식의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기능적인 측면이 우수하고 새로운 디자인은 현대인의 스마트한 취향에 걸맞게 돼 있다.
더불어 그간 정도를 지켜온 (주)한국전자담배는 업계 최초로 담배사업법에 의해 모든 니코틴이 함유된 제품에 니코틴의 함유량과 경고문구를 삽입하고 있다. 형식적인 경고문구가 아니라 제품에 직접 인쇄해서 손상되거나 파기될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주)한국전자담배의 임직원들은 3S(safety, Service, Sincerity) 정신으로 늘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전자담배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2011.05.17 08:12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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