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기념 초콜릿으로 디자인된 스마트포투
출처: 오토블로그
일본에서 차체 외관이 초콜릿 모양으로 단장된 스마트 포투 '발렌타인데이 한정판'이 출시돼 화제다.
31일 해외 자동차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이 특별한 '스마트 포투'는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 디자인 전문업체인 'Q-pod'의 와카마쓰 타다키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한정판답게 외관 전체가 바 형태의 초콜릿 모양으로 표현됐다. 출시 예정일도 발렌타인데이 직전인 2월 13일이다.
'초콜릿 스마트 포투'는 236만엔(3140만원)에 출시된다. 기본형 스마트 포투 보다 약 52만엔(710만원) 비싼 가격이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는 '헬로키티'로 유명한 캐릭터업체 산리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 포투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출처: 오토블로그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입력 : 2011.01.31 18:12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Design Trend > 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프상품 새간판이 된 e게임콘텐츠 (0) | 2011.02.08 |
---|---|
충주 건축현장 ‘디자인’ 가림막 의무화 (0) | 2011.02.08 |
기발하고 창의적인 광고 이야기 (0) | 2011.02.01 |
아이디어 돋보이는 금연포스터 (0) | 2011.01.31 |
명함보려면 풍선 불어라? 기발한 명함 디자인 (2) | 2011.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