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업체가 개발해 출시한 초소형 카메라의 모습이다.
JTT사가 공개한 이 카메라는 DSLR 카메라를 동전 크기로 축소한 것으로, 2.5×2.5×2.6cm 크기에 무게는 12g이다. '초비캠1'이라 명명된 이 카메라는 AVI 동영상 및 1,600×1,200 JPEGs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32GB 용량의 마이크로 SD/SDHC 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USB를 통해 개인용 컴퓨터에 연결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바닥 안에 놓아도 무리가 없는 이 초소형 카메라의 판매 가격은 우리 돈으로 135,000원 수준이다.
박일범 기자
팝뉴스 | 기사입력 2011-01-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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