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D애니메이션 중 가장 뛰어나다고 할 만한 화려한 화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체감은 명료하고 색감은 뚜렷하다. 특히 히컵이 투슬리스라 이름 붙인 나이트 퓨리를 타고 하늘을 날다 급강하하는 모습은 아찔하다. '아바타'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장면은 앞으로 나올 애니메이션에 본보기로 자리잡을 듯 하다.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앞으로 모든 애니메이션은 3D로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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