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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거침없이 영·토·확·장' 해양다큐·댄스배틀·애니 등 장르 다양화 하지원 주연 '칠광구'도 3D로 촬영중 ‘스페이스 침스 -자톡의 역습’ 지난해 3D 열풍을 불러왔던 영화 이 26일 개봉되는 가운데 올해 3D 영화가 줄을 잇고 있다. 와 같은 판타지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호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나올 전망이다. #놀이공원은 가라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극장에서 3D를 관람하며 모험심을 느낄 작품들이 늘고 있다. 12일 개봉되는 는 마치 스쿠버다이빙을 하듯 바닷 속을 들여다는 3D 해양 어드벤처 다큐멘터리다. 촬영 기간 7년, 전 세계 해저탐사 26회, 수중 촬영, 1,500시간으로 전 과정이 3D입체촬영으로 진행됐다. 1972년 설립된 유엔환경계획(UNEP)의 지원작이다. 10년 만에 돌아오는 (.. 더보기
도로위에 그려진 깜짝놀랄 3D그림들 3D용 특수안경을 쓸 필요가 없다. 이 입체 그림은 분명히 도로바닥에 그려진 것이다. 하지만 마치 입체처럼 살아있다. 물론 완전한 3D효과를 보려면 가까이 가서 각도를 잘 맞춰서 살펴 볼 필요는 있다. 씨넷은 26일(현지시간)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영국 런던시, 에들버러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인도 콜카타시 등의 도로와 건물바닥에 그려진 깜짝 놀랄 만한 그림들을 소개했다. 대부분이 지난 6월부터 7월에 걸쳐 그려진 그림들이며 미국, 네덜란드,카자흐스탄,인도 등의 거리와 건물내부에그려졌다. 이 그림들은 이른바 변성작용으로 불리는 것으로서 중세 이후 천정 벽화 등에 사용되던 프레스코화에 높이와 깊이를 불어넣던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 이 생생한 그림들은 분명 평면(2D)아스팔트 위에 그려졌으면서.. 더보기
만화천자문’, 3D TV애니메이션으로 1200만부 판매된 만화 ‘마법천자문’이 3D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제작사인 ㈜북이십일과 ㈜지앤지엔터테인먼트는 14일 부산콘텐츠마켓(BCM)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글로벌 OSMU(One Source Multi Use) 계획을 밝혔다. 편당 30분, 총 26편으로 제작될 이 애니메이션은 3D 영상으로 구현되며,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방영된다. 제작사 측은 “TV용 애니메이션의 3D 제작은 업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해외 수출에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일단 ‘만화천자문’이라는 원작 만화의 힘에 기대를 걸고 있다. ‘마법천자문’은 한자를 마법으로 익힌다는 독특한 설정의 학습만화. 대한민국 초등한자교육 열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3년 제1권이 출간된 이래 현재 제18권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