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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크레신, 명품 이어폰 일본서 굿 디자인 수상 이어폰 및 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대표 오우동 www.cresyn.com)은 일본 산업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 2010(Good Design Award 2010)’에서 명품 브랜드 피아톤 ‘PS 210 이어폰’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크레신, 명품 이어폰 브랜드 피아톤 PS210 제품 일본 산업디자인진흥원이 매년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유명 공모전 중 하나다. 매년 전 세계 시장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상품들중에서 우수한 디자인, 품질과 기능성 등을 갖춘 제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대회에는 총 3136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에 수상한 피아톤 ‘PS 210 이어폰’은 반커널형 타입의 소음찬단형.. 더보기
아모레퍼시픽 헤라, '2010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0'을 수상한 헤라 화이프프로그램 이펙터.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가 올 상반기 히트상품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이펙터'로 세계 3개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0'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인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매끄러운 실버와 투명한 재질의 조합이 빛의 아우라를 만들어 헤라의 'Contemporary Chic'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조명이 켜진 듯한 밝고 투명한 느낌을 살려 큰 호평을 받았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제품 패키지 내부 재질의 굴절과 반사 기술이 빛으로 형성되어 크리스탈 같이 맑고 빛나는 얼굴의 느낌을 재현함으로써 화이트닝 제품의 특.. 더보기
제1회 서울국제자전거디자인 공모전 결과발표 - 자전거디자인, 자전거 패션 및 액세서리, 자전거 이용제도 및 환경 등 3개 부문 24개 우수작 선정 - 대상에는 자전거디자인부문 이탈리아의 ‘BIKE 2.0’ 수상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자전거부문 대상 Bike 2.0 (이탈리아) 자전거부문 금상 X Bike (한국) 자전거부문 동상 ecodrive 자전거부문 은상 Bag and Folder bicycle 자전거 패션 및 액세서리 디자인 금상 B1K3 plug (브라질)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9월 20일 -- 제1회 ‘서울국제자전거디자인 공모전’의 결과가 지난 9월 17일 발표되었다. ‘자전거와 함께 하는 디자인 여행 : 서울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모집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자전거 디자인, 자전거 패션 및 액세서리, 자.. 더보기
남승훈씨, 국제포스터디자인공모전 대상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국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남승훈(31)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영국 러프버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2D & 3D Visualisation)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남씨는 최근 벨기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정치포스터 트리엔날레쇼에서 대상격인 '1등상'을 수상했다. 국제 정치포스터 트리엔날레쇼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으로, 지구온난화와 인종차별, 환경오염, 에이즈 같은 국제적 이슈들을 주제로 하고 있다. 남씨의 작품은 아프리카의 어린이가 머리를 숙여 물을 마시는 모습에 '더러운 물이 아이들을 죽인다'(Dirty Water Kills Children)라는 문구를 넣어 아프리카 식수 문제의 심각성을 담은 포스터로, 세계 .. 더보기
자전거디자인공모전 대상에 `바이크 2.0'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서울시는 제1회 서울국제자전거디자인공모전 대상에 `바이크 2.0'을 선정하는 등 수상작 24개를 뽑았다고 20일 밝혔다. `바이크 2.0'은 이탈리아의 닐스 스베제(Nils Sveje)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체인을 없애고 충전용 배터리를 이용해 가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사용자의 즐거움과 친환경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디자인 부문 금상에는 한국의 고우경, 김동하, 조경표씨가 공동 작업한 신개념 미니자전거인 `X바이크'가 뽑혔으며, 자전거 패션 및 액세서리 부문 금상에는 브라질의 가브리엘라 라벨로(Gabriela Rabelo)의 벽에 부착하는 거치대인 `B1K3 플러그'가 선정됐다. 또 자전거 이용제도 및 환경 부문에서는 도시환경과 .. 더보기
울산시, 제10회 울산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 30점 확정 창작광고물(모형) 대상 - ‘봉계한우’ 대상은 창작광고물 모형분야 '봉계한우' 출품작 9.9∼9.12일까지 울산대공원 수석전시실에 전시 '제10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 30점이 확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 주최,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주관으로 지난 8월23일부터 30일까지 창작모형 23점, 창작도안 8점, 기설치 광고물 7점, 학생도안 23점 등 총 61점이 접수된 가운데 8월 31일 디자인 관련 대학교수 등 8명의 심사위원들이 30점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작은 창작모형 분야 11점(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 입선4점), 창작도안 분야 7점(금상1, 은상1, 동상2, 입선3), 기설치 광고물 분야 6점(금상1, 은상2, 입선3), 학생도안분야 6점(최우수1, 우수2, 입선3) 등.. 더보기
디자인진흥원,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63개 수상작 발표 ▲ 디자인전람회 대통령상 수상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대한민국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국내 산업 디자인의 미래를 조명하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제품, 시각, 환경ㆍ실내, 포장, 텍스타일ㆍ패션,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예ㆍ주얼리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공모전이다. 특히 올해 출품작들은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하이테크&감성이 반영된 작품이 증가했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재난, 사회 문제 등에 대한 디자인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가치 및 활용도를 넓혔다는 평가다. 총 2152점이 접수,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지식경제부장관상 9점, 교육과학기술부 5점 등 총 63점이 수상의 영예를 .. 더보기
SADI,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14개 작품 수상 작품명: Doremi pet 컨 셉: 물통의 홈에 맞춰 수량의 높이를 조절하면 음계를 내는 음악놀이가 가능한 물통 공모전 수상작 보기 삼성디자인학교(학장 김수근·이하 SADI)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0’ 디자인콘셉트 부문에서 14개의 작품을 수상했다. SADI는 2일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5점의 최우수상(best of the best)과 9점의 일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세계 55개국에서 3023점이 출품되어 최우수상 29점과 180점의 일반상이 발표됐다. SADI는 이로써 처음 참가한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레드닷에서만 총 50작품, if와 IDEA 수상 실적을 포함한 3대 .. 더보기
횡성한우 전국디자인 공모 대상 [횡성]충남 남서울대학생들이 2010 횡성한우 전국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횡성군은 25일 군청대회의실에서 2010 횡성한우 전국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남서울대 김일형·윤한씨가 `소중한 정성을 담다'라는 주제로 공동출품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횡성한우만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맛을 선물합니다”며 선물 보자기를 소 머리 모양으로 표현한 대상작품에 대해서는 상패와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특상은 `널리 퍼져라 횡성한우'라는 주제의 작품을 출품한 김재명(서울시 영등포구)씨가 차지했으며 명품횡성한우상은 박진홍(대구시 수성구) `복주머니, 양반전'과 김가론(광주시 남구) `넘버원, 횡성한우'가 각각 차지했다. 횡성군은 대상 및 특상,.. 더보기
제4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당선작 발표 - 대통령상에 이미숙씨의 ‘무엇을 담을까’ 선정 국무총리상 ‘자연 그대로’(종이공예) 대통령상 ‘무엇을 담을까’ 중소기업청장상 '은함옻칠의 만남' (대전=뉴스와이어) 2010년 08월 25일 --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제4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10.10.5~10.8)의 개인상 부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에 이미숙(전남, 설산명원)씨가 출품한 ‘무엇을 담을까’(다용도 접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공예인화합 한마당인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하여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금년에 16개 각 시·도별 예선을 거처 본선에 진출한 436개 제품을 1차·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국무총리상에는 김도연(광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