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끄는 사진들이다. 위의 남녀 사진은 호주 시드니 시 측이 시민 16만명의 얼굴 이미지를 합성해 만든 ‘시드니의 평균 얼굴’이다. 참여자 중 가장 어린 이는 생후 2주였고 93세가 가장 고령이었다. 또 전체 중 55%는 자신이 앵글로 색슨 셀틱 계라고 설명했으며 단 3%만이 호주 토착민의 후예였다. 사진 아래는 참여자 중 일부의 사진이다.
(사진: 시드니시 보도자료)
김영수 기자
팝뉴스 | 기사입력 2010-1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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