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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헐리우드 스타가 입는 스팽스 갤러리아 진출!

언더웨어 브랜드 ‘스팽스’ 갤러리아 명품관에 1호 매장 오픈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이 즐겨찾는 언데웨어 ‘스팽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보정 속옷 SPANX(스팽스) 론칭 프레젠테이션이 9월 1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 FACE에서 열렸다.

이 브랜드는 표시나지 않는 노라인 마감과 얇고 신축성이 뛰어난 얇은 소재, 다양한 보정 강도와 부위별 최적화된 입체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이런 스팽스만의 특징으로 오프라인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팽스는 오프라 윈프리가 속옷 대신 매일 착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 외에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날씬한 몸매의 비결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임세영 seiyu@newsen.com

[뉴스엔 임세영 기자][2010-09-01 1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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