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예술문화특구인 '798 art zone'에서 한 모델이 프랑스 에스모드 국제패션대학 산하의 베이징 에스모드 패션디자인학교의 학생이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는 중국과 프랑스 사이에 패션교육 협력의 결과물인 이 학교 졸업자 5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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