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은 'IF 디자인 어워드 2017' 전시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이중섭 백 년의 신화'(덕수궁관) 전. [국립현대미술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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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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