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97곳을 새로 개원, 6천179명의 아동이 추가 입소할 수 있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아울러 서울 국공립어린이집의 디자인을 '희망의 노랑새'로 통합해 안내 표지판, 간판, 건물 외벽, 어린이집 내부에 적용한다. 캐릭터 이름은 시민공모를 통해 정하고 신규 어린이집에 전면 적용한다. 2014.1.22 <<사회부 기사참조, 서울시 제공>>
| 기사입력 2014-01-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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