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했을 때도 균형을 잡는 2륜 구동 전기 자동차가 나왔다. C-1으로 불리는 이 차는 자동차의 안정성과 스쿠터의 주차 용이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두 개의 40㎾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최고 시속 200㎞에 최대 이동거리는 330㎞다. 정지상태에서도 자이로스코프(관성유도장치의 일종)를 사용해 중심을 잡아준다. 차량 내 인터넷도 가능하며, 2014년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가는 약 1697만 원. [http://www.carsguide.com.au]
http://pic.joinsmsn.com/article/html/154/6223154.html?mov_id=2011_0919_154605
[온라인 중앙일보]입력 2011.09.19 15:47 / 수정 2011.09.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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