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ww.worldcarfans.com)
위 이미지는 2030년을 바라본 메르세데스 벤츠 아리아 컨셉트 “백조의 날개(Swan Wing)”이다. 이 디자인 컨셉트는 독일 뮌헨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슬라브체 타네프스키의 작품이다. 슬라브체 타네프스키는 2009년 배트카를 닮은 람보르기니를 만들어내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다.
사진출처(www.worldcarfans.com)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1.05.18 12:57:14 | 최종수정 2011.05.18 1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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