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대표 심재진ㆍ사진)은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2010 골든 에이지 잡지전’ 포스터와 전시도록, ‘오래된 미래 TV전’ 전시도록 등 3개 인쇄출판물을 시상식에 출품해 수상했다. 수상작은 모두 서울디자인재단이 직접 디자인하고 발간한 포스터 및 전시도록이다.
심재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재단 조직 내에 편집출판디자인과를 편성한 결과 국제적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까지 하게 됐다”며 “이 시상식을 계기로 앞으로 공공에서 제공되는 무료 출판매체의 디자인 품격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 2011-04-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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