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만든 명차들, '라이트 그래피티 자동차' 화제
빛으로 빚은 '라이트 그래피티 슈퍼카'가 화제다.
페라리 F430, 부가티 베이론, 모건 에어로 등 세계적인 명차를 '빛'을 이용해 만든 이는 사진 작가인 마크 브라운. 아름다운 풍경 사진, 건축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사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브라운은 최근 '라이트 그래피티'라 불리는 예술 기법을 이용해 색다른 슈퍼카를 카메라에 담았다.
브라운은 빛을 이용해 부가티, 페라리, 아우디 등의 명차를 만들었는데, 도로와 주차장, 심지어 바다 위에 떠 있는 '빛 자동차'들은 최근 해외 디자인 사진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우 기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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