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클립, 유니폼, 파리채, 맨홀, 라디오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에서 디자인과 관련된 요소를 끄집어내 사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가 디자인플럭스를 비롯해 지난 몇 년간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한데 묶은 책이다.
아지북스. 232쪽. 1만3천원.
zitrone@yna.co.kr
| 기사입력 2011-02-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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