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스피커의 음량에 성이 차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보조 스피커나 앰프가 여러 종 출시되고 있다. 품질도 디자인도 다양하다고 하는데, 숱한 제품들의 공통점은 돈을 내야 한다는 사실. 미국의 한 네티즌은 돈을 들이지 않고 휴대폰 소리를 증폭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 휴지의 심지를 이용했는데 제작 시간도 거의 0에 가깝다고. 이 자작 앰프의 성능은 어떨까. 사진을 보고 따라 만들어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박정 기자
팝뉴스 | 기사입력 2010-12-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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