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된 나무와 18K 금을 이용해 만든 아이패드가 나왔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럭셔리 제품을 만드는 회사 '그레쏘'가 세계최고의 명품 나무로 불리는 200년 된 '아프리칸 블랙우드'와 18K 순금으로 애플 로고를 만든 '아이패드 그레쏘'를 내놨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이패드 그레쏘의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새해 전날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싼 제품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입력: 2010-12-30 13:16 / 수정: 2010-12-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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