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공공디자인엑스포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15일 개막했다. 시민 100명의 일상의 이야기가 각각 모니터로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010 공공디자인엑스포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15일 개막,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시민·NGO·기업·디자이너 등이 주체가 돼 다양한 공공디자인 활동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 살피고 살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이란 주제로 공공디자인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특히 사람 몸통을 바탕으로 얼굴 자리에 위치한 모니터에는 100명 시민의 일상 이야기가 나오는 공공디자인 작품이 눈길을 끈다.
▲ 시민 100명의 일상의 이야기가 각각 모니터로 나오고 있는 공공디자인 작품 ⓒ천지일보(뉴스천지)천지일보 | 2010년 12월 17일 (금) 10:22:26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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