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소공동 롯데갤러리의 ‘제6회 디자인메이드 2010’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폐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공예와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30일까지 공예작가와 디자이너 23명이 폐자재에 디자인을 가미해 만든 작품 30여 점이 선보인다.
강정현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10.12.18 01:06 / 수정 2010.12.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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