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연구소가 구글 웨이브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 공유 공간을 구현했다고 매시어블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채팅창이나 이메일 메시지, 트윗, 콘텐츠 공유 플랫폼 등 협력 공간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구글 웹 스페이스(Google Shared Spaces)는 50개 이상의 가젯을 지원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협업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구글은 조만간 이 서비스를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할 계획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입력 2010.12.20 10:54수정 2010.1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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