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작은 아동을 위해 탄생한 '이중 문'의 모습이다.
독일의 한 디자인 회사가 선보인 이 문은 일반 문 속에 작은 문이 끼워져 있는 모습이다. 어른들이 이용하는 큰 문의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여닫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인 동시에 어른도 불편함이 없이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팝뉴스]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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