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Aganovich as part of their Spring/Summer 2011
28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나나 아가노비치(Nana Aganovich, 세르비아)의 2011 봄/여름 여성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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