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광고 사진과 실제 판매용 제품을 철처하게 비교 분석한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유명 패스트푸드 판매점에서 각종 제품을 구입한 미국의 한 네티즌이 가장 먹음직스럽게, 또 멋지게 나오도록 앵글을 잡고, 조명 장치를 설치하고, 부풀리기도 해서 촬영했는데, 광고 사진에 나오는 상품의 모습은 나오지 않았던 것.
광고용 사진에 등장하는 패스트푸드는 크기도 크고, 치즈 및 패티 등의 내용물 또한 싱싱(?)한 모습이다. 하지만 실제로 사진을 촬영해 보면, 광고 사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 실험을 실시한 네티즌의 주장이다. 광고 사진과 실물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참으로 희한한 일"이라면서 놀라움을 표시한다.
(사진 : 패스트푸드 철저 비교 분석 사진)
민종식 기자
팝뉴스 기사전송 2010-09-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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