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0일까지 에비뉴엘 9층 갤러리에서 `매직 리얼리즘:라틴의 마법의 빠지다`라는 제목으로 `라틴아메리카 현대 미술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라틴아메리카 미술계의 거장 3인 페르난도 보테로, 카를로스 콜롬비노, 이그나시오 이투리아 뿐만 아니라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15일 오전 주 전시작인 페르난도 보테로의 1989년작 `기타치는 남자(Man with Guitar)` 앞에서 라틴 댄서들이 탱고를 추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2010.09.15 13:47: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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