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요르드의 자연을 담은 가구를 만들다
‘스트레스리스 소파’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미학 담아
정년 70세, 호텔 같은 식당, 전 직원 1인 오피스 가진 꿈의 기업
북유럽 최대 가구기업인 노르웨이의 에코르네스. 1971년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소파를 출시한 이래 오로지 40여 년간 ‘가장 편안한 소파’를 만들기 위한 외길을 걷고 있다. 아름다운 피요르드 협곡 인근에 위치한 시킬번 에코르네스 현지 공장을 찾았다.
월간중앙 2010년 07월호 (2010.07.01) [350]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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