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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피아제(PIAGET)코리아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최초로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전시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자체 개발한 두께 3.5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옹 무브먼트 600P, 시가 25억2천6백55만원의 라임라이트 마스터피스의 엠퍼라도 시크릿 워치, 전세계에 단 1점 존재하는 '파리-뉴욕 컬렉션' 뚜르비옹 렐라티프 시계(왼쪽부터)를 선보이고 있다. 뚜르비옹이란 기계식 무브먼트 시계에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 오차를 보정하는 장치로 이번 전시에서는 총 70억원에 달하는 뚜르비옹 시계 13점을 직접 관람, 구매할 수 있다. kangh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강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05 13:49 ------.. 더보기
비비드한 컬러 시계로 스타일리시한 여름나기! 사진제공: 와이즈앤오페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옷은 점점 간소해지고 액세서리 스타일링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비비드한 컬러 시계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들은 앞다투어 소비자의 니즈를 맞춘 컬러 시계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이즈앤오페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객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트랩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강점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맞물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와이즈앤오페는 슬라이더 타입의 컬러 블록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 시키고 있다. 2009년에는 MTV 뮤직 어워드와 관련된 한정판 시계를 출시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곽.. 더보기
올여름 패션 손목시계 올여름 손목에 힘주기, ‘신상시계’ 大방출 여름을 준비하는 지금, 간편하고 군더더기 없는 패션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타일은 자칫 너무 밋밋해 보일 우려가 있다. 이에 가장 적절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 바로 시계를 이용하는 것. 시계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살려 액세서리 효과를 주기도 하고 또 캐주얼 하면서 심플한 남성라인과 경쾌한 비비드 컬러의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한다. 이에 올여름 여성들의 손목에 엣지를 더할 다양한 시계에 대해 파헤쳐봤다. 아이그너(AIGNER) 독일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워치에서는 올 여름 ‘올비아Ⅱ(OLBIA Ⅱ)’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비아 워치는 쁘띠 사이즈의 A로고 케이스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도록 얇은 메탈 밴드를.. 더보기
트렌디한 디자인의 와치 2010 NEW WATCH FASHIONABLE CASUALNESS38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방식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싶다면 트렌디한 디자인의 패션 와치를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RADO r 5.5 케이스의 반지름 사이즈를 따서 이름을 지은 라도의 대표적인 라인 r 5.5는 2009년 영국의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과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했다. HT 세라믹 보디의 부드러운 케이스는 디자인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혁신적인 하이테크 소재의 강한 내구성 또한 갖추고 있다. 2010년 뉴 모델을 위해 화이트 컬러를 선택한 재스퍼 모리슨은 화이트 세라믹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화이트 쥬빌레를 추가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일체형으로 연결되었으며 각 모서리 또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