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가구의 기본이 목재와 철재라는 편견을 깨는 디자인. 기상천외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당신을 사로잡을 가구들을 찾아봤다.
(사진출처: www.innen.co.kr)
이 제품은 독일의 가구회사 무어만(Moormann)이 디자인한 'kant'다.
아주 심플하고 간단한 구조를 통해, 미니멀한 실용성을 만들어냈다. 책상을 V자 형태로 제작해 책 등의 각종 물건을 놓아두기에 적당한 구조로 돼 있다. X자 형태의 다리 역시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가구 갤러리 '인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홍혜은 기자(www.aving.net)
2011-01-25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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