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란딘 바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얼리 가공? 아니, 세상을 디자인 해! 주얼리 가공? 아니, 세상을 디자인 해! Nice To Meet You! 범상치 않은 소재와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로 유니크한 주얼리를 만들어내는 네 명의 주얼리 디자이너. 아직은 낯설지만 확고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특별한 주얼리 이야기. 제시카 댄스(JESSICA DANCE) 나는 액세서리 디자이너이자 세트 디자이너 제시카 댄스.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 중이며, 내 이름을 딴 ‘제시카 댄스’라는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었다. 모든 주얼리는 당연히 핸드메이드로! 브랜드를 세 단어로 정의한다면 크리에이티브하고, 장난기 많으며, 촉감적인. 주얼리의 메인 소재는 현재 작업 중인 ‘The Mobear’ 컬렉션은 앙고라 염소의 털인 모헤어로 만든 것으로, 영국 농장에서 얻은 모헤어에 수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