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스마트와치 전문개발사 페블이 진짜 시계 같은 디자인의 스마트와치 `페블 스틸`을 내놨다고 전했다. 기능만 강조하던 스마트와치 시장에 패션 요소를 가미했다.
페블 스틸은 태크호이어나 오메가처럼 금속 재질의 손목 밴드를 썼다. 페블 스틸은 1.26인치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화면을 쓴다. 기존 제품보다 10% 얇아졌지만 스마트폰117 알림과 피트니스 트래킹 등 기존 페블 와치 기능은 그대로다. 삼성전자 갤럭시기어보다 훨씬 작고 가볍다. 페블 스틸은 브러쉬드 스테인레스와 블랙 바텔 등 2가지 색으로 나왔다. 전면 유리는 고릴라 글래스에 지문 방지 코팅을 입혔다. 이 제품은 페블스토어에서 249달러에 팔린다. 150달러인 기존 제품보다 99달러 비싸다.
페블은 이달 말 스마트와치 전용 앱스토어를 연다. ESPN 스포츠 스코어 앱을 포함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조정하는 판도라 앱 등이 나온다. 에릭 미기코브스키 페블 CEO는 “더 많은 사람 속목에 페블을 채우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답은 산업 디자인 변화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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