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도 예술을 입었네
전기분해식 정수기로 잘 알려져 있는 한우물이 김병칠 화백의 작품을 접목시킨 신상품 등 총 4종을 내놓고 국내 정수기업계 최초로 아트마케팅에 돌입했다.
한우물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을 보인 신상품 'HAN-CH1000'은 전해 약알칼리수 생성장치와 냉온수기능이 합쳐진 일체형으로 제품 외관에 김병칠 화백의 작품 '관조의 눈'이 도안돼 제품의 격조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전해조를 냉·온수기 내에 설치해 보다 간편하게 전해 약알칼리수를 냉수 혹은 온수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시티신문(http://www.clubcit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010년 06월 28일 (월) 1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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