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는 신호등 캐릭터 ‘눈길’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빨간 신호등이 켜지면 신호등 속 캐릭터가 팔과 다리 스트레칭을 한다.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에게 운동으로 몸을 풀고 도시 생활의 긴장도 풀어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파란불이면 캐릭터가 좌우를 조심조심 살피는 동작을 한다.
뻣뻣하게 서 있는 신호등 캐릭터를 동적 움직임을 주어서, 시민들이 스트레칭 및 체조 나아가 기분 전환을 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가 돋보인다. ‘서울 디자인 페어 2010’에 출품된 작품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경은 기자 | PopNews
모래시계 신호등
운전자들에게 신호가 바뀌는 시간을 한눈에 알려주는 '모래시계 신호등'의 모습이다.
이 신개념 신호등은 디자이너인 탕바 티바옹의 디자인 작품으로, 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이너는 적, 청, 황색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기존의 신호등에 '모래시계'를 덧입혔는데, 시간의 흐름을 LED 모래시계로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전달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사진 : 모래시계 신호등)
민종식 기자 |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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