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디자이너 이츠하크 아베카시스(Yitzhak Abecassis)가 미래의 옷을 내놨다. 단추나 지퍼, 바느질이 없다. 합성 고무 재질의 네오프렌 원단을 직사각형으로 잘라 만든다. 절개 방법에 따라 6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속옷이 보이는 다소 민망한 디자인이지만 패션업계는 미래의 디자인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Yankodesign.com]
[온라인 중앙일보]입력 2011.09.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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