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특별우표' 2종 140만 장 (각70만장)을 13일 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발행되는 가족 특별우표는 지난해 개최된 제16회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청소년부문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신지은(성남정보산업고 3학년)과 트리샤 코 레이예스(Trisha Co Reyes, 필리핀)의 작품을 담았다.
다음 우표는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 시리즈우표(첫 번째 묶음)' 4종으로 5월 27일 나온다.
출처:우정사업본부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5.12 10:38
Copyright (c) 코리아뉴스와이어,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Design Trend > 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큐브리드, 글로벌 시장 겨냥해 BI 변경 (0) | 2011.05.13 |
---|---|
특허소송 '삼성-애플' 이번엔… '앤디 워홀' 케이스 전쟁 (0) | 2011.05.13 |
이마트 "글로벌 종합유통사로 재도약" 분사에 맞춰 새 CI 발표 (0) | 2011.05.11 |
英왕실 결혼 기념 ‘다이아로 만든 아이폰’ 눈길 (0) | 2011.05.09 |
[세설(世說)] ‘빨리 좌회전’ 같은 ‘빨강 화살표’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