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2일 심벌을 계열사 이름 앞으로 재배치하는 등 CI 체계를 개선했다. 그룹 슬로건으로는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를 채택했다. 새로운 CI 체계는 내ㆍ외부 간판과 차량, 포스터, 쇼핑백, 봉투, 메모지, 명함 등 모든 광고물과 서식에 적용된다. KB금융은 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국민을 이름에 활용하고 나머지 계열사는 KB와 업무영역을 결합한 형식을 사용키로 했다.
[김태근 기자]
기사입력 2011.04.12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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