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브랜드 ‘파라수코’에서 2011년 새롭게 디자인 된 ‘카르마 시리즈’를 선보인다.
파라수코의 ‘카르마 시리즈’는 슬림핏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따라 흘러 하의를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바지의 양쪽 부분에 아웃포켓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9부 길이의 라이트 인디고와 노멀 길이의 블랙, 두 가지 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수코는 1975년 캐나다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테마로 몸을 감싸 안아주는 핏과 스트리트 꾸띄르라는 콘셉트로 자신의 몸에 맞춘 듯한 피팅감과 카리스마 있는 디자인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다.
한연희 han@mbncnd.co.kr
MBN 컬쳐앤디자인 기자 2011-03-16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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