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산업디자이너 Ewa Sendecka가 디자인한 'Yin & Yang(음&양)'은 두 사람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주전자로, 내부를 칸막이로 나눠 두 가지의 차를 담아낼 수 있다.
(사진출처: http://ewasendecka.blox.pl)
이는 각자가 원하는 차, 예를 들어 홍차와 녹차를 각각 나눠 담아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두개의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내부가 보이는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지유 기자(www.aving.net)
2011-02-04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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