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월 24일 베이징 798예술구에서 예술가 장차오후이(张朝晖)가 자신의 작품 ‘딩즈후(钉子户)’의 마무리 작업을 한창 하고 있는 모습.
장차오후이가 3개월의 시간을 들여 10만 개의 못으로 만든 작품 ‘딩즈후’가 곧 완성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형상에 수많은 못이 박혀 있는 모습을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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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오후 1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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