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ww.topspeed.com)
모든 미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데 심혈을 기울여져 있고, 단편적인 예로 색깔이 변하는 외관, 날 수 있는 휠, 말하는 엔진, 그리고 그저 물만 넣으면 가는 차들을 들 수 있다.
디자이너 리비 튜도란은 가벼운 재질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자신의 보디 색상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포토-크로노믹 기술에 대한 생각을 현실로 보여줬다. 혼다 네이티브라 부르는 튜도란의 이 컨셉트 모델은 리튬이온 배터리 발생하는 고전력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기 모터를 돌리며, 인테리어는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다. 게다가 내부에는 최신 OLED 기술을 사용하여 스피드 미터와 터치스크린 컨트롤에 적용한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1.01.24 16:31:51 | 최종수정 2011.01.25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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