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나 맥주를 시원하게 해줄 아이스박스에 이동이 용이한 핸들과 바퀴가 달려있다면 좀 더 편리하지 않을까요. 내장된 콜맨(Coleman) 냉각기와 인체공학적 핸들이 특징인 이 아이스박스 디자인은 'Trochotote'라고 이름 붙여졌고 'Rob Pfischner'가 디자인했습니다.
기능성과 이동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동식 아이스박스가 상품화되면 여름에 모래사장 위를 무겁게 이리저리 들고 다니며 낑낑되지 않아도 되고 복잡한 인파 사이로 힘들게 다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현욱 버즈리포터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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