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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드는 2010 F/W에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란제리를 선보였다. 이 란제리 화보를 토대로 2011년 섹시달력을 제작하였다.
오바드(Aubade)는 프랑스 속옷 브랜드로 현존하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브랜드다. 페미닌한 느낌에 엘레강스함이 오랜 전통을 드러내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으며 해외 12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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